728x90 한국인의밥상6 신안 팔금도 새우 흰다리새우 주문!! 한국인의밥상 박종업 한국인의밥상에 소개된 신안 팔금도 박종업 어부의 흰다리 새우 판매처를 알려드립니다. 최불암 배우의 정겨운 나래이션 때문에 매주 챙겨보게 되는 한국인의 밥상에 신안 팔금도에서 흰다리 새우 양식을 하는 박종업 어부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대하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가을철 제철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신안 팔금도 흰다리 새우 바로 주문하실 수 있게 박종업 어부의 스토어를 알려드릴게요! [목차]신안 팔금도 흰다리 새우신안에 있는 팔금도는 주민 대부분이 농사를 짓고 있는 특이한 섬이다. 논밭의 대부분은 갯벌을 힘들게 간척해 만든 것이다. 그런데 지금 그 논들이 흰다리새우 양식장으로 바뀌고 있다. 농부로 살다가 30여 년 전부터 새우 양식을 하는 박종업 씨(68). 이른 봄에 1-2mm 크기의 새끼를 가지고 와.. 2024. 10. 10. 한국인의밥상 평창 캐나다인 맥주 여기! 평창 갈만한곳 수제맥주 양조장 한국인의밥상 "밥상에서 배웠어요 한국인의 정"편에 나온 캐나다인 레스 씨가 운영하는 수제맥주 양조장을 평창 갈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지하 220미터 깨끗한 천연암반수로 고품질 수제맥주를 만드는 레스 씨의 수제맥주 양조장은 평창 명소 평창보타닉가든과 입구를 공유하고 있을만큼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국인의밥상에 평창에서 수제맥주를 만드는 캐나다인으로 소개된 레스씨의 양조장을 소개합니다. [목차]한국인의밥상 평창해발 700미터에 자리한 강원도 평창, 이른 아침부터 농사일로 분주한 레스 팀머맨즈(43세) 씨를 만났다. 생김새는 외국인이지만 차림새는 영락없이 한국의 농부다. 캐나다 출신인 그는 한국에서 원어민 교사로 일하다 아내 김수진(53세) 씨를 만나 결혼해 정착했고, 그 세.. 2024. 10. 1. 한국인의밥상 통영 합자젓국 식당 여기! 안미정 통영맛집 성림 추천 한국인의밥상에 통영 합자젓국 식당으로 소개된 통영맛집 성림을 소개합니다. 한국인의밥상 이번주 주제는 밥상에서 배웠어요, 한국인의 정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3명의 외국인이 통영을 찾아 합자젓국을 맛보았습니다. 합자젓국은 통영의 전통음식으로 이제는 그 명맥이 끊어지고 있어서 맛보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 합자젓국을 여전히 만들고 있는 요리연구가 안미정 씨의 식당 성림을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통영 렌트카는 쏘카 [목차]통영 합자젓국크고 작은 섬들이 바다를 수놓은 경상남도 통영에 한식 마니아들이 나타났다. 한국인보다 한국 음식을 더 잘 알고, 꾸준히 맛을 탐구하는 조니 경후 셀드릭(27세, 영국), 오스틴 기븐스(36세, 미국), 김앤디(37세, 남아공) 씨. 이들은 모두 한국에 정착해 살아가지만 사는 지.. 2024. 10. 1. 을지다방 계란 쌍화차 40년 충무로 김치찌개 백반집 위치 한국인의밥상 한국인의밥상에 을지로의 추억이 담긴 40년 쌍화차 다방과 충무로 김치찌개 백반집이 소개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그 맛과 멋을 유지하고 있는 계란 노른자 올라간 쌍화차와 대를 이은 충무로 김치찌개 백반을 보니 어딘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요,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40년 쌍화차 을지다방과 충무로 김치찌개 백반집 통일집입니다. [목차] 쌍화차와 백반집1970년대 우리나라 산업화의 중심지였던 을지로.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에는 철공소, 공구상, 인쇄소 등이 자리를 잡았고 유동 인구가 많던 을지로 골목에는 구석구석 식당이 들어서 있었다. 철공소들이 밀집해 있어 ‘철의 골목’이라 불리던 이곳에 기계 소리가 끊기고, 사람들이 하나둘 떠난 건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서울시 고밀도 복합개발로 인해 뿔뿔이 흩어진 지.. 2024. 8. 28. 한국인의 밥상 남원 고추무름장 민어찜 민어된장 두장 광자네밥상 주문 한국인의 밥상 숨은 고수들의 초대 편에 나온 남원 광자네밥상을 소개합니다. 이번주 한국인의 밥상 주제는 숨은 고수들의 초대로 뛰어난 솜씨가 있어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주위 사람들을 높여주는 숨은 고수들이 만드는 밥상을 소개했습니다. 오늘 소개된 고수들중 고광자씨가 직접 만든 고추무름장, 민어된장, 두장 등 여러 전통장과 민어찜, 장아찌샌드위치 등 특별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남원 광자네밥상을 소개합니다. [목차]한국인의 밥상 하나의 요리에도 수십 년의 내공이 담기는 법. 200여 개의 항아리가 도열한 고광자(61세) 씨의 장독대에는 켜켜이 쌓인 세월과 함께 음식에 따라 달리 쓰이는 십수 가지의 장들이 담겨있다. 나물에는 맥장, 민어찜에는 민어장, 그리고 어떤 음식에도 활용할 수 있는 두장(豆醬)까지.. 2024. 8. 22.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