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노라면1 사노라면 농부가 된 박사딸 감자 초당옥수수 쌀 주문 강화운 강윤영 644화 사노라면 644화 농부가 된 박사딸 편에 소개된 가족이 직접 농사지은 감자, 초당옥수수, 쌀 주문처를 소개합니다. [목차] 사노라면 644화 줄거리"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박사에서 농부가 된 딸세상 하나뿐인 딸이 갑작스레 고향에 내려왔다! 부모님과 함께 농사지으며 살겠단다. 동네 사람들은 자식과 함께 일하니 좋겠다며 부러워하지만, 아버지 강화운(66세)와 어머니 정경의(65세) 씨의 사정은 다르다. 강윤영(38세) 씨가 어떤 딸이냐 하면, 부모님이 평생 하신 농사에 관해 공부하고자 서울대 농대 대학원에 들어가 박사과정 중이었던 부모의 자랑이다. 한마디로 고향에 내려와 농사만 짓기에는 부모 입장에서 너무 아깝기만 하다. 우여곡절 끝에 딸을 받아줬더니 부부.. 2024. 7.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