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강아지 가출해서
건물안에 찾으러 다녔다.
작고 소중한 아가
포메라니언 봄이(3개월, 수컷)는
계단을 올라갈 줄만 알지
내려오는 방법을 몰라서
옥상까지 올라가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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