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한국기행 발리 동남아 민박 야자수 펜션 여기 몽산포해변 숙소 가격

몽푸하우스

 

한국기행에 소개된 태안 몽산포해변 동남아 발리 스타일 민박 펜션 가격을 소개합니다. 전국 방방곡곡의 비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한국기행 이번주 주제는 '묵어봐 거기 어때?'로 전국에 있는 개성 있는 펜션, 민박이 소개됩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이야기로 태안에서 야자수 잎으로 동남아 발리 느낌이 물씬 풍기는 펜션 민박을 운영하는 전홍우, 김명제 부부가 소개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부부의 태안 발리 동남아 스타일 민박, 펜션 가격 및 예약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몽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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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한국기행

3km에 이르는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 아름다운 솔밭으로 유명한 충남 태안 몽산포 해변.  이곳에 ‘맛조개’에 빠져, 집까지 짓고 제2의 인생을 사는 특별한 부부가 있다. 물 빠진 갯벌 구멍에 소금을 뿌리자 고개를 빼꼼히 내민 ‘맛조개’.  이 즐거움에 빠져 10년 넘도록 태안 앞바다를 내 집처럼 드나들었다는 남편 전홍우 씨. 아내 김명제 씨를 설득해 이곳에 터를 잡았다는데. 이왕 사는 거, 재밌게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야자수 잎을 수입해 지붕에 올리고, 소품들을 활용해 이국적인 집을 꾸몄다. 외국에서 물 건너온 전통의상 입고, 맛있는 음식 해 먹으면 굳이 해외 나갈 필요 없다는데. 부부의 집으로 매년 여름 휴가를 온다는 이웃이 방문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된 신나는 여름 휴가! 남편 홍우 씨가 땀 흘려 잡은 맛조개로 만드는 버터구이부터 입맛 확 돌게 만드는 골뱅이 무침. 태안에서 난 싱싱한 김 팍팍 넣은 라면까지. 굳이 외국 나갈 필요 없다는 부부의 낭만 하우스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는? (출처: 한국기행)

야자수 펜션 민박

태안 몽산포해변에서 눈에 띄는 야자수 장식으로 동남아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펜션은 바로 몽푸하우스입니다. 동남아에 와있는 듯한 예쁜 몽푸하우스에서 휴식하며 태안 앞바다에서 직접 잡은 맛조개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몽푸하우스 가격 확인 및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몽푸하우스 가격보기"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완주 트리하우스 한국기행 가격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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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도 밥주는 민박집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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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태안 한국기행 발리 동남아 민박 야자수 펜션 여기 몽산포해변 숙소 가격 안내를 마칩니다.